[부천 안맛집] 맛있길 바랬건만 안맛있던 깡통집 돼지 껍데기에 영혼을 바친 친구를 위해 분노의 맛집 검색을 하던 중, 얻어걸린 깡통집. 그러고보니 오명가명 본 기억도 나고, 어쩐지 맛있을 것 같은 예감에 방문 결정!! 난 아저씨도 아닌데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한다. 하악하악- 메뉴판. 메뉴도 다양하고, 고기 말고 술안주 할 거리도 적당히 있고~ .. 맛집탐방/고기집 깨기 2011.02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