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렌타인데이 맞이 중노동의 브라우니 팝 화분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네요.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해서 이런 "날"이 되면 항상 무언가 하곤 했는데... 처음 시작은 활기찼으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"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?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런 짓을 하고 있는가?" 이런 생각이 뇌 속을 지배하죠. 정말 다른 분들은 "꺄.. 손으로 만들기/어설프게 cooking 2012.0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