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천 맛집] 삼겹살의 숨은 고수집을 찾았다, 민성 등갈비 & 부추 생삼겹 발렌타인 데이 전날 친구들이랑 모여서 각자의 남친을 위한 합동 초콜렛 제작을 실시하였다. 초콜렛 간 보느라 하루 종일 초콜렛만 먹었더니 속이 너무너무 느끼했다.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바람에 시간이 없어서 저녁도 못먹고 10시까지 일한 우리!! 아... 이렇게 속이 느글거릴땐 역시 .. 맛집탐방/고기집 깨기 2011.03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