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천 카페] 조용하니 혼자 놀거나 공부하기 딱 좋은 카페 새암 짬뽕으로 해장을 하고 들른 곳은 바로 옆에 있는 카페 SAAM. 뭐라고 읽는 걸까? 나중에 영수증을 봤더니 [새암]이었다ㅋㅋㅋ 샘.. 새앰.. 사암... [사암]=[삶] 요런 뜻이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? 오픈 시간인지 아직 사람이 음슴. 사실 불성실 블로거로서 가게 실내 인테리어까지 찍는 수.. 맛집탐방/고깃집 말고 2011.10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