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천 맛집] 알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아버린 황소 부추 곱창 어제...매운갈비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2군데나 찾아갔는데 한 군데는 오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 가고, 한 군데는 주말에 쉰다고 해서 못 가고... 매운갈비찜한테 두 번이나 차이고 나니 "안먹얼!!!" 을 외치고 간 곳은 곱창집이었어요. 전 곱창에 입문한지 2년이 채 되지 않는 곱창 쪼렙이.. 맛집탐방/고기집 깨기 2012.03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