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산 여행] 2011년 10월 부산 여행 둘째날 이 날은 부산의 유명 제과점인 백구당에 다녀왔다. 빵을 너무 사랑해서 빵순이라고 불리는 나는, 요즘 대형 프렌차이즈 제과점에 밀려서 개인이 하는 제과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너무 슬프다... 프랜차이즈 빵은 종류나 맛이 다 일정해서, 새로운 빵을 먹는 즐거움이 없어 .. 내 이야기/소소한 일상 2012.01.28